에이루트 주가 - 무상증자 권리락 뜻

2021. 7. 20. 09:41주식/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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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70원올라 2040원이다. 이틀째 상한가를 달성했는데 무상증자 권리락 이슈가 있어서 그렇다. 무상증장 권리락 뜻은 권리가 없어진 것을 의미한다.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의 무상교부권이 사라진 것을 말한다.에이루트는 국내 최초로 영수증 발행을 위한 프린터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에이루트는 세우(SEWOO)를 대표브랜드로 하는 미니프린터 전문기업이다.

 

 

에이루트 주가

 

에이루트 주가
에이루트 주가

에이루트 주가는 6월초 가격 되돌림이 일어났는데 무상증자 권리락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상증자 권리락 이후 모든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무상증자는 사실 호재도 악재도 아니라 기업 전체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바군 것이기 떄문이다. 오히려 주식수가 늘어나면서 주당 순이익률이 낮아질수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회사가 이익금을 주주에게 환원한 것이 재무건전성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주식을 더 준다는 것, 일단 가격이 사진다는 점 , 다른 주가들이 무상증자 후 올랐던 사례 때문에 호재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관련이슈 : 무상증자 권리락 

무상증자 뜻은 상증자란 글자 그대로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권리락 뜻은 기존 주주에게 받을 권리가 떨어진 것.

 

에이루트 소개

국내 최초로 영수증 발행을 위한 프린터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에이루트는 세우(SEWOO)를 대표브랜드로 하는 미니프린터 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2002년 4월 창사이래 국내 최초로 영수증 발행을 위한 Printer를 개발하여 그 품질의 우수성을 전세계 60여국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니프린터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POS용 Dot Impact 프린터, Thermal 프린터 및 신용카드 조회기 구동 메커니즘을 제조, 판매하여 왔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물류/택배용 라벨프린터, 다양한 사이즈의 모바일 프린터, 국내 최초 데스크탑 RFID 프린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인터페이스 카드, 액세서리를 개발하였습니다.

  • 립일2002년 4월 8일 
  • 업종기타 주변기기 제조업
  • 상장일2010년 12월 1일 
  • 매출액346억 7,056만 (2020.12. IFRS 연결)
  • 종업원69명 (2021.3.)
  • 평균연봉4,000만원 ~ 5,000만원 미만 (2021.5.)
  • 인증현황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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